이번주는 드디어 6차를 했다. 생각보다 6차 난이도가 높아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호흡을 길게 가져가면서 해봐야겠다.
세르니움 사냥이 아예 안되는 편이라 내실을 좀 다진 후 돌아와야 겠다고 생각.
어센틱은 심볼 강화비도 너무 높더랬다.. 나 거진데 ㅠㅡㅠ
남은 심볼을 뚫으려면 결국 레벨업을 해야하므로, 어느 정도의 사냥은 강제되는 편이다.
지금은 리멘에서 소재획 1개씩 하는중인데, 세르 원킬 이후엔 두개씩 세르에서 해야겠다.
보스는 이제 스데미까지 마무리한다. 그 위 보스를 도전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는 듯.
접기 전에도 스우는 잡았었는데, 데미안은 내 성격과 상성이 맞지 않아서인지 클리어를 못하고 있었다.
6차 오리진 가지고 바로 클리어. 좀만 더 편하게 잡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
여로를 드디어 20을 찍었고, 레헬른도 18을 찍었다.
대충 상황을 보건데 이번 이벤트 마무리까지는 전체 심볼 만렙을 찍을 수 있을 듯 보인다. (돈이 있다면)
블레이드 퓨리 코강 상태가 세르니움에서 크게 체감된다.
조금 억울하기는 한게.. 예전에는 이게 메타였는데 흑흑
현재는 블레이드 스톰과 카르마 퓨리는 완성을 해서, 블레이드 토네이도 올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코젬은 얻으면 바로바로 사용하면서 핵심 코어 강화에 사용한다.
세줄 코어를 다시 알아보고 나오면 옮기거나 해야할 듯 하다.
챔피언버닝은 5만마리 근방에서 마무리
다음주도 아마 5만마리 근방일 듯 하다.
설계도도 다 받았다.
이번주에는 코젬도 있었고, 선택 심볼도 있어서 좋았다.
뽀송은 딱히 쓸곳이 없는데.. 부캐 줘야겠다. 누굴 줄지 고민해 봐야겠군
다음주 검환불은 본캐엔 쓸데가 없으니 부캐들 키우는 데에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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