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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Maplestory

[Maple] 패파 주차성공

by 푸르른삿포로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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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주 설계도 경험치쿠폰으로 235를 찍었다. 주차를 할까말까 심히 고민중인데..

 

그 이유가 생각보다 보스에서 가능성을 봐서가 아닐까 싶다.

 

10월 10일까지 노말스우는 잡고싶은데.... 연습모드도 인정이라고 하니 조금 더 키워볼까 생각이 드는

 

초라한 장비

 

무기야 뭐 그렇다고 치고.. 지금 현재 맞춰야 할 파츠를 생각해 보자면

 

우선 링이 두개 빈다. 처음부터 가엔링으로 가는게 나을 듯 하다. 이벤링이 없는 관계로 흠

 

그리고 응축된 힘의 결정석의 경우에는 깡통이 하나 차져 있던데, 아마 이것도 트왈마로 바꾸려고 동생이 생각했던 듯 하다. 따라서 2여명 조합으로 처음부터 나가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중.

상의

 

하의

 

상하의랑 뚝은 스타포스만 조금 손보면 될 것 같다. 작 자체는 나쁘지 않게 된 듯

 

...

 

엠블렘은 흠... 천천히 바꾸기로 ^^ 아마 다음 코인샵때나 바뀌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없는데, 이번 이벤에서 안드 + 페어리 하트 받고

 

다음 이벤에서 하트 주문서를 판다면 그때 올려주면 될 듯 싶다.

 

흠..

 

챔피언 챌린지의 경우 현재로써는

 

본캐 ~듄켈까지 (추가 3천개)

 

패파 250 + 스우 (추가 2천개)

 

정도가 기댓값인듯 하다. 패파 250이 버닝 없이 가능한지는 차치하고..

 

어쨌든 코인샵 예산은 3천개로 잡는게 정배가 되겠지.

 

프악공..

 

근데 그러면 사실 결국 코인샵 3천개 남은거면 프악공 8개 더 살수 있는 셈이다.

 

본캐 가엔링이랑 트왈마에 해주고 나면 3-4개 남는셈인데..

 

인생 뭐 있나~

 

히어로는 엠블렘을 돌려보기로 했다.

 

과연 결과는

 

두구두구

 

개똥망

 

기대도 안했음

 

팬텀에서 한번 더

 

이번엔 과연?

 

두구두구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간만에 재획을 좀 달려봐야겠다.

 

챔피언 버닝도 해야하니깐..

 

 

Edited 2024.09.21
Edited by 푸르른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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