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9월 4주차 정산

오늘도 쌈뽕하게 시작

 

메이플 복귀한지도 1달이 되어간다. 뭐 많이 이룬건 없지만 그래도 한달 꾸준히 하나만큼은 잘 지킨 듯 하여 기쁘다.

 

몬파 돌아주고

 

몬파는 나 살아 생전에도 너무 귀찮아서 안돌고 유기하던 물건인데..

 

이제는 보상이 2배로 오르고 1회밖에 돌지 못하게 만들어버렸더랬다..

 

조만간 날 잡아서 메포를 사용해서 돌아야 할 것 같기는 하다.

 

아 물론 장비는 바꾸고 나서

심볼도

 

심볼은 이미 만렙을 찍었지만 일퀘는 게속된다.

 

도시락 먹여서 다른 캐릭으로 넘기려는 생각이 가장 크고, 두번째는 경험치를 꽤 많이 줘서이다.

 

다만 여로 츄츄 이런곳 일퀘는 매우 하기 싫은데.. 뭐 방법은 없겠지

 

굿

 

5% 정도 주는 듯 하다.

 

크크

 

어제 팔고 잔 물건들이 다 들어왔다.

 

자기 전에 올려놓고 자는 재미에 빠진듯.

 

딱 한턴만 하고 자자

 

다 놀았으니 이제 재획해야지

끗

 

오늘의 결과 약 5,400 만 + 해시 3 + 코젬 4 + 조각 4

 

사실 메소는 맞는 수치인지 보려면 전투분석을 해야하는데 상당히 귀찮다 ㅠㅠ

 

환산을 해보면 해시가 150 조각이 800 정도 해서 30분에 9천 언저리 먹은 듯 하다.

 

하루에 한시간씩만 해서 2억씩 모으는 그림으로 가는 중이긴 함.

 

흠

 

이번주는 이틀 정도를 날려먹었는데도 6.5만 마리를 잡았다.

 

아마 안날려먹었으면 10만 갔을듯.

 

요즘 몹 잡는데에 습관이 들어서 좋다.

 

내일은 가엔슬이구만.. 가엔슬은 이제 패턴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

히어로 결산

팬텀 결산

 

두 캐릭 모두 219 안착. 인벤 보니깐 이벤트 풀로 10만마리 먹였을때 200이 234에서 끝난다고 하더라.

 

풀로 먹이지도 않았고 200이지도 않았으니 아마 거의 마무리선까지 온듯.

 

히어로랑 팬텀은 나랑 아무 연이 없는 캐릭이라 선택한거였는데(키우기 귀찮아서), 이럴거면 다른 캐릭 키울걸 그랬다고 생각중 ㅠㅠ

 

다음 이벤트때부터는 뇌를 사용해야겠다.

설계도 현황

 

다음주에는 안드로이드를 받는다. 안드로이드 + 하트는 패파에게로 갈 예정.

 

코젬 100개까지 받을 수 있는데, 아마 심볼과 코젬은 본캐가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아직 본캐가 어느 정도 정점에 오른 것도 아니라서.. 극성비도 마찬가지구

 

극성비 + EXP 교환권 + 사냥 하면 다음주는 무난하게 264에 안착할 듯 싶다. 근데 아마 270까지는 세르에 있지 않을까..?

 

3개 남았다

 

하트도 3개 남았는데 다음주에 2개 더 사니 이제 1개만 더 사면 끝난다.

 

남은 코인으로 뭐할지 슬슬 생각을 해봐야지..

 

계산해보니 코인이 4천개 정도는 남지 않나 싶다.

 

후보군들

 

유니온 8000 찍는것도 잠재 못지않게 중요해서 익성비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은 기분.

 

4천개면 57개 정도 살수 있는데, 2업씩만 해도 어림잡아 100 이상은 올릴 수 있다.

 

현재 내 캐릭 상태를 보면

 

레벨 구간	개수	비고
250+	1	X
200+	17	X
193-198	1	2 업
190-192	0	3 업
189	0	4 업
186-188	0	5 업
181-185	2	6 업
176-180	0	7 업
171-175	1	8 업
166-170	2	9 업
141-165	12	10 업
101-140	4	X
합	40

 

나눈 기준은 익성비 업기준

 

익성비표?

 

기댓값이 높은 141 구간부터 해서 하나씩 먹이고, 남은 개수만큼 순차적으로 200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가면 좋을 듯 싶다. 

 

다만 반드시 200을 찍을 필요는 없을듯. 유니온적으로 필요한 애들이 아니라면 다음 이벤트 등에서도 해결해도 될 듯 하다.

 

왜냐면 200급 캐릭들이 애초에 딱 200이 아닌 애들이 많기때문에, 오차범위 이내로 들어올 것 같기도 하고, 이후 하이퍼버닝 이벤트 등도 생각하면 암튼 그게 나을 것 같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은 7500을 목표로 삼을 예정

 

Edited 2024.09.25
Edited by 푸르른삿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