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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볍게 세더다로 시작
이제 가볍다 정말......
중간에 한번 건너뛴 날이 있는가보다. 환도가 남아서 20개를 해줬다.
이제 8만 벌어서 라이플 올리면 남은 기간에 할 건 끝날 듯 싶다.
목요일에 못한 보스를 잡아보도록 하자.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노블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의무는 항상 열심히 다하려고 한다.
점수가 더 나오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뿐... 3천플마단은 웁니다 ㅠ_ㅠ
사실 첫 라인은 노블 스킬도 그닥 필요가 없다. 그래서 요즘 노블이 빛을 바랜 느낌이 있음
오늘은 빌드가 잘들어간건지 지난주보다 점수가 높은 것 같다. 이제 경쿠도 애들 좀 먹여야하는데..
그리고..
첫 듄켈 진정한 솔플을 했다. 피 1퍼 남기고 1데카라 매우 걱정이 되었으나 겨우 잡는데 성공
이제 좀만 더 익숙해지면 될 듯 하다.. 더스크도 연습 시작해야지
더스크는 다음 기회에 잡아야징
아즈모스는 점수를 이 이상 어떻게 올리는거지..?
아즈모스 코인은 장큡으로 바꿔서 카혼목에 바르는중
카혼목 유니크는 장큡으로 가고 명큡으로 교체해서 레전까지 올릴 예정이다. 긴 여정이 될 것..
Edited 2024.11.16
Edited by 푸르른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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