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8개월만의 복귀
올해 초 태국 출장 이후 접었던 냥코를 장장 9개월 같은 8개월만에 복귀했다.
냥코에 대한 기억은 2014년과 작년 여름인데, 돌아오니 다시 여름 이벤트 중이더랬다.
유저랭크는 7656이다. 높은 편은 아니긴 한데, 더 높일 효용성이 있으려나..
오자마자 우선 티켓을 먹어주고
알람 췍을 해줬다.
보통
역습의 대갈이군 - 무조건 함
역습의 하마양 - 하루 날잡아서 리더십 태움
초극 게릴라 경험치다냥! - 보통... 함
개다래 챌린지 - 귀찮음
게릴라 요일 스테이지 - 잘 안함
정도인데, 그래도 알림이 오면 좋아서 설정을 해 놨다. 그리고 가끔 자원 부족하면 한다 ㅎ
지도를 태워준다.
본능이랑 구슬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감이 안잡힌다. 일단 모으고 보는중.
유랭을 가볍게 올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피로도 제한이 있어서 많이 나가지는 못하네
스테이지 공략 같은것도 해보고 싶은데 내 코가 석자라.. 생각만 하는 중이다.
클리어해 준다.
어렵지는 않은데 뭔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사는 것 같다.
이녀석을 모아야겠지. 근데 여름 이벤이 끝나가는 듯 하다.
냥뽑은 원래 100개씩 모아서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가 없다.
모아야 하는건 레어티켓인듯.. 앞으로는 10개단위로 뽑아야 안귀찮을 것 같다.
드링크도 모으는중. 드링크를 어디에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레티는 앞으로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열심히 모을 예정
캐릭터 육성 관련 엑셀도 정리하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더 이쁘게 정리될지를 고민하는 중이다.
종종 포스팅 하는걸로
Edited 2024.09.27
Edited by 푸르른삿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