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10월 1주차 정산
팬블사냥으로 바꾸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5,300만 메소 + 해시 2개 + 세르 1개 + 코젬 3개 + 조각 8개
이번주는 이벤 최초로 10만마리를 찍기 위해 마지막 재획을 달려보기로 했다.
가족 일이 있어서 10만마리를 찍진 못했지만, 이번 주가 가장 높게 도달한 한 주였다.
엉덩이 붙이는 능력이 좋아진 느낌이다.
본캐는 듄켈까지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부캐는 과연 스우를 잡을 수 있을런지
화에큡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에 듣게 되어서, 돌려보기로 했다.
가장 저렴한 엠블렘을 올리는게 우선이 되겠다.
다행히 갯수 안에 가기는 했다.
일단은 만족하고 사용해야 할 듯.
화에큡이 생길때마다 레전 올리고, 블큡 생길때마다 방방공 -> 공공방 등으로 수정해 나가면 될 것 같다.
다음은 패파
파밑솔이다.
한동안은 이 위로는 올라가지 못할 듯 싶은데, 이와는 별개로 보스돌이에 조금 더 쾌적함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파밑솔 주간수익은 약 8천 + a이다. 플러스 알파는 날이 갈수록 똥값이 되는 중이라 딱히 의미는 없다.
원래 목표로 한 매물이 나가버려서 방향성을 잃은 상황.. 이기는 하다만
그럼 결국 방법 없이 계속 모아가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크게 모여야 뭐라도 한다. 잔바리는 잔바리일뿐
두 번째 계정의 아델도 파밑솔 완료했다.
하드 매그너스 퀘스트를 깨지 않아서 이를 제하면 1주 수익은 약 7천이다.
우선 아델은 하이퍼 버닝을 이용해서 가능한 260에 도달하긴 해야 하는데 남은 기간 안에 가능할까 싶기는 하다.
뭐 안되면 어쩔수 없고,, 근데 보상도 좋으니 하는게 좋긴 할텐데 오리진도 뚫으면 좋고
그 이후에는 바이퍼 듀블 순으로 주간보스를 넓혀가야겠지. 장비를 어떻게 수급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야 할 듯 싶다.
Edited 2024.10.04
Edited by 푸르른삿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