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Maplestory

[Maple] 출장, 그리고 메이플

푸르른삿포로 2024. 10.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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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 엔버

 

이번주는 학회 주간으로 바쁜 한 주였다. 그래서 포스팅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깊이 반성하는 중이다.. 이제 다시 정상화해야지

 

패파

 

얼티캐들도 바닥을 올리고, 패파도 좀 스펙업을 해야하는데 몸이 귀찮으니 잘 움직여지지가 않는다.

 

기본적인 방향성은 토드템들을 조금 만들어서 얼티캐들도 주스텟 9퍼둘둘까지는 맞춰주는것이고, 남는 블큡이 있다면 직작으로 무기작을 하는 방향성을 생각중.

까보자
얼티듀블 코강

 

이러나 저러나 나는 결국 듀블할 운명인가보다.. 똥캐다 어쩌다 하지만 내 손엔 듀블이 제일 잘 맞는다.

 

시간 날때마다 코강은 꾸준히 해주는 중.

팔았다

 

얼티캐들은 기본적으로 풀코강 - 9퍼둘둘 - 무보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카오스 핑크빈은 쉽게 잡아야.. 뭘 하든말든 할 듯

아즈모스 협곡

 

17일 아즈모스 협곡이 업데이트되었다. 나는 전투력이 3천도 안되는 메린이이므로.. 노말을 했다.

 

느낀 점은 난이도가 막 높지는 않다는 것. 다만 고득점 받기는 어려운 것 같다.

 

경험치는 3배빨고 한시간 정도 사냥한 만큼 주는 것 같다. 짜다면 짜고 괜찮다면 괜찮은 듯.

 

코인은 326개 먹었는데, 한동안은 명큡을 돌릴 예정이다. 한 주에 6개씩 돌릴 수 있으니 음..

 

이게 뭐람

 

알아보니 10회 처치란다. 생각보다 별로 안잡았다는 생각을 했다. 주간보스라 아무래도 그렇긴 하지..

 

흑흑

 

하드스우 트라이를 했으나 3페에서 데카아웃을 당하고 통한의 정산을 한..

 

똥컨이라 참 슬프다 그래도 이제 노말 가엔슬은 3분컷이 난다 키키

 

현재 시점에선 윌 2페가 너무 스트레스라 윌은 완전히 포기한 상태인데 하드스우는 꼭 깨보고싶다.

 

스펙업도 열심히 하고..

얼티팔라딘 주보돌이

 

팔라딘은 그나마 극딜 넣는 방식이 어렵지 않아서 좋다.

 

츄릅
까주자

 

팔라딘도 갈길이 멀다. 5차 스킬 코강이 너무 더디다. 본캐 코강이 거의 완성된 지금 어떤 캐릭들에 경코젬을 먹일지도 진지하게 고민하며 나아갈 시점인 듯 하다. 물론 듀블 먼저 주겠지만...

마무리

 

한달은 더 올려야 하겠지

세이브 더 다이버

 

아즈모스 협곡과 함께 차원대소동, 그리고 세이브 더 다이버도 업데이트되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콜라보인데 생각보다 게임이 어렵고 재미있다.

 

그래서 메포도 써가면서 하는중

 

챕터 3까지를 깨면 토큰 5만개가 나오고, 익성비 100개를 다 살 수 있는 분량이라 유니온을 올려주기로 했다.

 

영롱한 익성비

 

올해 안에는 이제 유니온 8000을 찍어야 한다.

 

시작



이번에 메가버닝으로 나워를 키워서 7426 스타트이다.

 

제로 4개 사용

 

오랜 숙원사업

듀블 21개 사용

 

미래의 얼티듀블2

나워 21개 사용

 

나워가 꽤 좋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시그너스 기사단은 뭔가 손이 잘 안가서 안했었다. 관심을 가져볼까 고민중..

제논 15개 사용

 

나의 마음의 고향 Torre Artema

루미너스 15개 사용

 

소싯적 노말루타돌이 하던녀석인데.. 졸업시켜줬다. 아마 다시 볼 일은 없겟지..

신궁 11개 사용

 

뭔가 찍어주고 싶었다.

 

카데나 18개 사용

 

카데나를 보면.. 생각이 많아지지만.. 넘어가도록 하겠다.

 

마무리

 

7649로 마무리되었다. 42캐릭이 다 차있는 상태이기는 한데, 슬슬 듀블 양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라서, 예전에 몇 개 만들었던 패파나 이런 애들은 하나씩 지워낼듯

부계정도 데더다

 

부계정도 숙제하는건 참 귀찮아하는데, 데더다는 재밌다 ㅎ

 

부계정도 익성비를 사서 돌려줬다.

아크 12개 사용

 

아크는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

 

데벤져 19개 사용

 

데벤져는 절대로 할 일이 없다. 매우 스트레스

섀도어 9개 사용

 

소싯적엔 상당히 완소캐였는데.. 섀도어는 이제 언급도 잘 되지 않는 듯 하다.

 

블래스터 12개 사용

 

이런건 찍어놔야 후환이 없다.

아델 19개 사용

 

동생이 쓰던 계정인데, 아델 양산을 조금 해놨더라.

 

아마도 보조를 돌려쓰려 한 듯 한데, 보조가 없던데...? ;;

 

결국 끼우는건 내 몫이 되겠군

아란 17개 사용

 

찍어줬다.

호영 14개 사용

 

그냥 칸을 늘리려는 의도

최종

 

거의 3500을 달성했다. 이번 겨울에는 5000까지 올리는게 목표가 된다.

 

메가버닝 / 테라버닝 / 하이퍼버닝에선 듀블캐들을 늘릴 예정이다.

 

두번째 6차

 

부계정 아델 6차를 찍었다. 6차 과정은 너무 힘들다. 눈물날뻔 ㅠㅠ

 

Edited 2024.10.21
Edited by 푸르른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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