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나스닥은 2.51 % 상승한 18,013.98 에 마무리되었다.
상당히 큰 상승폭을 보여줬는데 그 배경에는 당연히
Fed meeting September 2024: Interest rates cut by 50 basis points | Invesco US
4년여만의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 되시겠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5 % 증가한 1,332.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1,326원의 전저점을 뚫지 못하고 빙글빙글 횡보하는 듯한 모양새이다.
페소 역시 68을 닿고 나서 69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
딱히 대응할만한 방향은 마땅치 않으므로 관망 예정.
나스당 장세의 대장은 역시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3.97 % 상승한 117.87 달러에 거래되었다.
장중 119달러까지 올랐었는데 120달러의 벽을 뚫지 못하고 조금 가라앉고 마무리되었다.
슈마컴은 딱히 큰 변화가 없었다.
포트폴리오도 조금 변화를 시켰는데,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엔비디아 10주를 모두 처분했다.
2. TQQQ 60 %를 처분했다.
3. 엔비 2배롱을 20주 남기고 처분했다.
4. SQQQ를 150주 구매했다.
결론은 일부 숏포지션 헷징과 롱포지션들의 대거 청산이 주가 되겠다.
숏이 올거 같아서라기 보다는, 현금 확보 및 유동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항상 중요한 순간에 총알이 없어서 슬픈 경우가 많다.
오늘은 여기까지
Edited 2024.09.20
Edited by 푸르른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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